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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ia(판타지아) 부천

등록일 : 2019-09-26 1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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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tasia(판타지아)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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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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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브랜드 활용사례

     문화로 발전하고 경제로 도약하는 부천시의 이미지를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21세기 부천의 새로운 도시비전과 미래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에서 도시브랜딩을 2007년에 추진하였다. 1년간 명칭 공모와 확정, 디자인 용역개발의 과정을 거쳐서 2008년 5월의 선포식을 통해서 부천시의 공식 도시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다. 

     

     ‘판타지아 부천(Fantasia Bucheon)의 3대 핵심 키워드는 ‘Fun’ ‘Modern’ ‘High-Tech’로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도시, 앞서가는 첨단기술과 젊고 신선한 현대감각이 어우러진 도시라는 부천의 매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로 삶이 즐겁고 재미있는 문화도시(Fun), 현대화된 환경과 도시 인프라를 갖춘 복지도시(Modern), 첨단산업 기반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경제도시(High-Tech)라는 부천의 정체성(Identity)을 나타낸다. 아울러 리듬감 넘치는 글자배열은 부천이 지닌 ‘다양한 즐거움’과 ‘행복선율’을 상징하며, 활기찬 문화와 선진형 첨단산업이 조화로운 ‘신개념 도시 부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판타지아 부천’의 디자인 색상도 파노라마 형태의 5개 색상(청색, 하늘색, 녹색, 주황색, 빨간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경쾌하고 화려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부천시는 강력한 문화적인 실체와 경쟁력을 갖고 있다. 도시브랜딩이 허구적인 선언과 이미지에 그쳐서는 안된다. 문화적인 발전의 방향성을 정하고, 그것을 브랜딩을 통해서 이미지 자산화 시켜가면서 동시에 만화영상산업진흥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등으로 이어지는 각종 문화 실행 주체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경우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이자, 부산국제영화제와 더불어 가장 성공적인 영화제로 성공을 거두었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BiFan)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장르 영화제이다. 1997년을 시작으로 매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는 판타지 장르뿐만 아니라 코미디, 로맨스, 액션 영화 등 장르를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사랑, 환상, 모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이러한 장르 특성과 주제는 부천시의 도시브랜딩의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저마다 문화를 도시 브랜드의 한 축으로 삼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부천시는 일찍이 도시의 발전의 방향성을 문화로 잡고, 인천과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중간에 위치하여 고유의 색깔을 갖기 어려운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의 발전 실체와 이미지를 일치시키는 선진적 브랜딩을 시도하였다. 몰락한 철강도시 스페인의 빌바오가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 콘텐츠를 유치해 활기를 되찾은 것과 같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재생 도시로서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문화가 눈에 보이는 수치적 효과가 바로 드러나지 않아도 부천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형성해 나가는 데 원천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 또한 최근의 부천시의 도시브랜드 활용이 다소 주춤한 추세가 보인다. 도시의 문화적인 사업들과의 연계성을 갖고서 지속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부천시의 도시브랜드는 실체와 이미지의 적합성이 가장 높은 성공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문화 사업들이 지속성을 갖고서 추진되는 것과 같이 지금의 도시브랜드도 계속해서 실체와 결합된 강력한 무형적 자산을 창출하는 근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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